제가 어제 영상 하나와 커뮤글 하나를 삭제 했습니다. 내진실을 알리 고자 또 다른분이 디스 됨을 고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 또한 악마 화로 아픈 시간을 보냈던 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제가 어제 영상 하나와 커뮤글 하나를 삭제 했습니다. 내진실을 알리 고자 또 다른분이 디스 됨을 고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 또한 악마 화로 아픈 시간을 보냈던 분

#미처 그분께 다른 아픔을 줄수있단 점을 고려 하지 못했습니다.
"여왕깨미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합니다.
여러분들도 큰 오해 없길 바랍니다.
복잡한 내 심경때문에 그분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왕깨미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2024 6. 10. 월요일 오후에 한통의 제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보하신 분께서는 많은 고심끝에 민망 하지만 큰 용기를 내서 제게 제보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작년부터 저의 성적인 이상한 애기들이 들려 왔지만 하도 허무맹랑한 애기들 이라 무시 했는데 월요일에 어떤분하고 통화중에 저의 성문제를 언급하길래 직접 보았냐고 물었고 누구한테 그런 소릴 들었냐고 캐물었답니다.
제보자한신 분과 통화했던 분은 지금 음방을 하고 있는 채널장한테 직접 들은 애기 라고 했답니다
제보 하신분은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한국이고 여자 인데 어찌 이런 말들을 전하는지에 넘 화가 나셨답니다.
또 본인 "올리브 박영미님" 이런 사실 조차도 모르는것이 넘 안타까워서 제보를 하셨다고 합니다.
전 전화를 받고 나서 음방 채널장 에게 사실 관계를 물었고 본인이 했다고 첨 들은건 내가 그 음방 들어오기 전까지 스패너 였던 여자 한테 들었고 자기가 몇사람들께 전했다고 너무도 태연하게 애길 하더군요
마치 누가 어디서 똥싸고 오줌싼 정도의 사안처럼 말이죠!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이고 뭐지란 정신이 혼미해서 그냥 멍 했습니다.
그리고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을 청할수 없었고 새벽에 음방 채널장한테 톡을 했습니다
댁도 와이프 딸이 있는데 지금 어떻해 이럴수 있냐고!!
그리고 어제 오후에 음방 채널장 한테 처음 전했던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사과란 전제하에 전화를!!
그여자는 참 장년에 팀이재명을 주관했던 바로 그 채널장입으로 직접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같은여자고 본인도 혼자 사는데 어찌 그런말을 그것도 남자한테 전할수 있냐 했더니 자기가 혼자 사는건 어떻해 알았냐고 도리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지금 본인이 혼자 사는 소문이 더 기분 이상한듯이요!!
그럼 난!!!!
그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왜" 내가 끝까지 정신이상자의 꼬리표를 지금까지 달고 있었는지에 정답을 알았죠.
음방 채널장은 법으로 하면 벌금을 내던 자기가 받겠다고 하는데 벌금내면끝!!
그럼 이미 온천지에 올리브 박영미의 얼굴은 이바닥에서 알고 있고 내이름석자 뒤엔 성 변태적인 미친여자로 이미 알려진건 바로 잡아 질수 있을까요??
주범인 팀이재명 채널주관 했던 그넘은 "왜" 은혜까지는 못갚아도 원수로 갚고 있는지!!
그 채널에 있을때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도왔는데....
무슨 철천지 원수를 졌다고 이란 중상 모락과 모함까지 하는지!!!
그제까지 격은것들도 제겐 큰 충격였는데 그건 빙산의 일각 였던거죠!
올 11월달이면 11년째 입니다
11년 미망인으로 살면서 남편에 대한 그림자와 사랑이 내가슴에 남았기에 그 외로운 세월 보내면서 여자로써의 욕망조차도 생각할 마음에 빈곳없이 살아왔던 내 11년에 삶을 하루 아침에 성변태의 미친 과부로 만들어 버린 당신들! 아니 죽어 마땅한 니들!!
주범을 처단 하기 위해서 위해선 어찌 하는지는 모든분들 아실껍니다.
용서와 사과는 몇대 때리고 욕설 정도일때 용서가 성립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이재명만 찿으면 용서!!!
난 팀이재명 주관했던 그 채널장 하곤 단둘이 밥한끼 술한잔 먹어본적이 없는데..
전 어제 내 남편을 그렇게 애타게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내가슴에서만 외치던 그남편을 입으로 부르짖었습니다.
나좀 데려가 달라고.. 아니면 당신이 저들을 처단해줘.
난 연예인이 아닙니다
단지 일반인 입니다
민주당 하나 응원하려고 들어왔던 이바닥이 정령 사람이 사는곳인지요!!
전 이제 민주당도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용서 할 생각없습니다.
이미 난 1년도 넘은 이시간까지 내 이름뒤에 붙은꼬리표 성변태적인 미친년은 평생 내가 안고가야 할테니깐요.
이런 사실 조차도 모르고 그 음방 채널장한테 고맙다고 맬 들어가서 까불고 놀고 있었어요.
음방 채널장한테 내 애길 장년에 들었던 사람들이 내꼴을 보고 얼마나 웃 었겠습니까!!
그래서 거짖과 악은 영원히 숨겨 지지 않는 거죠.
그들에게 한마디. 이런 엄청난 일들이 끝까지 숨겨질꺼라고 생각했는지!!!!
이런 사람들이 윤정부에 "인면수심" 을 부르짖고 있네요.
음방 채널장은 제보 한사람이 자기를 죽이러 한다고 누군지 알면 패 죽여 버리고 싶다고 하데요.
세상에 지금 본인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중요함을 모르는 생각들에 기가 찼습니다.
정의와 도덕성을 전재로 이런자들이 윤정부를 비판한다니!?
주범인 그 채널장은 관심 밖이고. 마치 본인은 큰 그릇이 라서 자잘함엔 동요 되지않는 척 태연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태연함을 끝까지 지탱하고 그 뻔뻔함 또한 끝까지 유지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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