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 혹한 속 도인 같은 두 남자가 산다?! 10여년째 동고동락 중인 두 남자의 '자연인 이야기' (KBS 2013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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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알프스’ 가지산의 두 남자
세가 알프스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영남 알프스. 그 7개 산봉우리 중 겨울 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가지산에서 겨울을 보내는 두 남자가 있다. 머리와 수염을 길러 도인처럼 보이는 정진용씨와 구레나룻이 인상적인 정학용씨다.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도 산이 좋아 산을 못 떠나고 10여년째 동고동락 중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이 영상은 2013년 3월 5일 방영된 [세상사는 이야기 - 가지산 두남자 이야기] 입니다.

#가지산 #자연인 #다큐멘터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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