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900원에 저당잡힌 스타일리스트의 꿈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시급 3,900원에 저당잡힌 스타일리스트의 꿈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어시
고급백화점, 명품 매장, 메이크업샵들 사이로
‘연예인차’라 불리는 커다란 밴들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고 납니다.
이곳, 청담동은 1년 365일 눈부신 조명이 꺼지지 않는 ‘빛의 섬’입니다.

이 빛의 그림자 속엔 스스로를 ‘유령 노예’라 부르는 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리하게 시든 얼굴로 짐가방을 짊어진 채 로데오 거리를 분주히 걷는 이들,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들의 이야길 저희 프란이 들어봤습니다.

+) 현재 청년 유니온은 스타일리스트 어시로 일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목격하신분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익명은 철저하게 보장됩니다.
제보하기 ➡ https://bit.ly/faunion
문의 ➡ 청년유니온 02-735-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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