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문화연구소 일본 선교 리포트 3] 일본 주지승이 칼럼을 통해 밝힌 '일본에서 기독교가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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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문화연구소는 일본 선교를 위한 소중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록문화연구소 재팬 미션 파운데이션(KJMF)을 시작합니다. 일본의 교회, 특히 무목교회, 선교지 상황들을 전하며 일본 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활동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도와 후원, 헌금으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록문화연구소 후원/헌금 [IBK기업은행(기록문화연구소)] 621-036310-04-018
송금명으로 [일본 선교]를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일본 사이타마 히카리복음교회 최남도 목사님과 연결되기 원하시는 분들, 일본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기록문화연구소 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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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 히카리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남도 목사가 일본 선교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카미(神)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일본 내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나님을 카미로 번역했기에 일본인들은 하나님을 유일하신 창조주며 전능자라는 관점 대신 많은 잡신 가운데 하나 정도로 여기고 이것이 일본 복음화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 목사는 카미 대신 야훼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뒷부분 찬양은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수원 선교사님, 김승환 선교사님, 그리고 한국의 하성제일교회 민경익 목사님, 논현사랑의교회 정천성 목사님이 최남도 목사님과 함께 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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