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워홀 간 간호사는 어떻게 호주 영주권을 받게 되었을까? [Sue Kim] EP.4-1

초이터뷰 4화 - Sue Kim

호주 멜버른 카브리니 병원(Cabrini Health) 중환자실 Registered Nurse로 근무 중인 Sue Kim님을 만났습니다.

퇴사 후 친구 따라 호주 워홀을 떠났던 그녀는 어떻게 영주권까지 따고 호주에 정착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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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1:27 호주를 오게된 이유
3:19 한국에서 일하던 병원
3:51 초기 워홀 생활
5:48 호주 간호사 도전 계기
7:18 한국에서 간호 전공을 했는데, 호주에서 또 대학을 간 이유
8:19 학비는 어떻게 모왔는지?
12:19 영어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13:58 호주 간호 대학 생활 이야기
16:57 한국 vs 호주 대학 생활 비교
19:15 졸업 후 간호사 취업 과정
23:28 영주권 취득 과정
25:26 IELTS vs PTE
27:55 영주권 받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28:32 OBA
31:21 에이전시 널스로 근무 시작(feat. 코로나)
34:35 카브리니 병원 취업 과정
35:51 호주 간호사 경력
37:00 한국 vs 호주 간호사 근무 환경
#호주워홀 #호주간호사 #호주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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