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 이근택, 형제 모두가 친일파라 5귀로 불린 악질 매국노 : 생선, 비단 띠, 알랑방귀로 일궈넨 매국노 그랜드 슬램!(역사, 국사, 한국사, 구한말,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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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damong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잊어서는 안될 매국노들의 악행을
한번 더 상기하며
반면교사를 삼아보자는 의미로 제작된
배정자에 이은 을사오적 이근택 편입니다.

이근택은 어찌나 라인을 잘 서는지
명성황후에게 붙었다가
고종의 사람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이토 히로부미의 양아들이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일본에 충성충성을 외치고 있었던 인물이죠.

오죽 그 행동이 역겨웠으면
집안에서 일하는 여종이
개보다 못하다며 욕하고 나갈 정도였으니...

그런데 그렇게 욕해봤자
이런 사람들이 눈썹하나 까딱했을까요?
본래 나라와 본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
그러한 매국노였기 때문에
여종의 일갈과 많은 사람들의 욕 속에서도
태연히 일제의 돈을 받아먹으며
호의호식하면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열심히
백성들과 나라의 뒷통수를 후려갈기며
고혈을 쪽쪽 모기처럼 빨아먹고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재산은
결국 본인과 똑같은 자손들에 의해
하나하나 물거품 처럼 사라져가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런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을 진데...
본인 삶의 윤택함 위해
혹은 복수를 위해 옳지 못한 일을 하고
시대가 그러하였다고 말해봤자...

역사에 이름을 올린 매국노들은
그들과 전혀 상관 없는
일반 백성들의 삶까지
모조리 핍박하게 만드는데
크나 큰 일조를 했기에
그들과 그들의 후손이 하는 말들은
오로지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광복절 하룻동안만은
힘들게 독립운동을 하다
먼저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신
모든 선조분들을 생각하며
경건히 보내었으면 합니다.

#일사오적 #오귀 #을사조약 #광복절 #친일파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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