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군산 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 대상 - 수적천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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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이상 팀을 만들어야 참가 가능한, 조화와 협력,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가한 학생대회에서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3학년 박지민양과 유일여자고등학교 2학년 전지효양이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였다.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는다'란 의미의 ‘수적천석’ 팀 이름으로 참가한 두 학생은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합주하며 때론 피치카토 기법을 쓰기도 하고 계면조에서는 솔로 연주를 하다 다시 합주를하는 등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연주 방법에 변화를 준 창의성이 높이 평가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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