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부부가 사는 집? 샬롯 페리앙부터 피에르 샤포까지 빈티지 가구로 스타일링한 ‘봉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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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오픈 도어’ 영상의 열여덟 번째 집, 봉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모모모’의 마미지(@gogomiji) 대표와 ‘아이노가든’을 운영하는 홍봉기(@bongbongbonggi) 대표, 그리고 두 반려견 야룽이와 루니가 함께하는 ‘봉미하우스’입니다. 홍봉기와 마미지의 이름을 따 ‘봉미하우스’라 칭하는 이들의 집은 부부가 직접 설계하고 스타일링 했어요. 집 안 곳곳에 배치한 샬롯 페리앙, 시즈 브락만, 피에르 샤포의 빈티지 가구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죠. 디자이너 부부의 취향과 감각이 깃든 집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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