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시즌2에서 가장 여운을 남긴 에피소드! 니나로 살고 싶었던 장성민...처절했던 그 ≪DP2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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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D.P.시즌2 중 가장 여운을 남기는 커튼콜입니다! 니나로 살고싶었던 장성민 상병. 갈매기가 되고 싶었지만 더 이상 할 수 없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 줬는데요. 성 소수자 탈영병 장성민 역할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등 뮤지컬계에서 활약한 배우 배나라가 맡았습니다.

특히, 에피소드 커튼콜은 뮤지컬 '헤드윅'의 삽입곡 ‘위그 인 더 박스’(Wig in the box)를 한국적으로 해석해 여운을 남기며 DP 시즌2가 자극적인 소재로 빠르게 휘발되는 것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장성민 역 배나라 배우가 D.P. 시즌2의 비밀병기라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해당 에피소드인 커튼콜은 여운을 남기는데는 확실히 성공한 듯합니다. 관련해서 리뷰를 간단히 보시죠!

넷플릭스를 통해 전체 내용은 확인 가능합니다!
📺 본편 바로보기 - https://www.netflix.com/browse?jbv=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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