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어록] 죽음도 즐거운 별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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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요셉에게만 ' 메이커 옷 ' 을 입히고, 나머지 아들들에게는 중앙시장표 옷을 사다줬어요~
아버지가 기술이 없어서 그래~ 똑같이 대했어야 하는데..
형들이 " 그래~ 요셉아~ 내가 봐도 너는 이쁜 동생이구나! "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요셉이 얼마나 억울해요. 그 억울함이 ' 요셉의 짐 ' 이라!
' 이해하는 사람 ' 과 ' 이해못하는 사람 ' 의 차이를 보니까
이해하는 사람은 '그것도' 이해하고,
이해못하는 사람은 '그 밑에'까지만 이해하더만~
돈이 300만원 있는 사람은 " 내가 일, 이백같으면 말을 안해~~ "
" 사모님~ 눈에 뭐 들어갔어요? "
" 저놈이 나를 겁탈할려고 하다가 도망간다~~ "
그 보디발의 아내가 뭐라고 했는지 한 번 들어보실래요? 성경속으로 들어가서~
" 감옥에 넣어버려! " 그게 감옥갈 죄입니까? 능지처참해야지!
성경에 나오지 않는 보디발 장군의 푸념 : " 지가 꼬셨겠지 뭘.. 요셉이 꼬셨을까! "
사람은 어느곳에서 살던지 인정을 받고 살아야된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후1:8-9)
' 하나님도 ' 의 신앙에서 ' 하나님만 ' 으로 바꾸는 신앙
우스개 속에서 피운 신앙은 좋기는 한데, 너무 가볍습니다
모진 비바람속에서 핀 신앙이 힘은 들어도 그게 순수한 신앙인줄 믿습니다
환란과 핍박과 어려운 짐속에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
그 신앙이 '별세신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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