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늦깎이 보더 한 종목을 5년 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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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환경이 안 받쳐주어 하고 싶은 걸 몰입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나이가 먹고 서야 좋아하는 거 한번 은 해보고 살자 하여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5년이 흘렀습니다.

그저 유행하는 트랜드의 한 종목이지만
하나하나 원하는 걸 해내고
할수있다는 마음하나를 크게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그 또한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ㅡ
추구하는 방식이 다를 뿐
모두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얻어낸 결과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길 바랍니다.
모두가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ㅡ

[약속다방 X 도상민] part.1

기획 : OVYO , ATZ
촬영편집 : 박현모 감독님 ,박성우 감독님
촬영 : 22.1.10

Sponsor

데크 _ATZ
보드복 _ OVYO
고글 _ SMITH
바인딩 _ 드레이크
부츠 _ 나이트로
이너 _ 인투이션
악세서리 _ 다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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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SA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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