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살벌해진 갑판 위. 눈치 보던 조리장이 큰 맘 먹고 비싼 회 썰자 선원들 반응|갈치 잡이 선상먹방|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배고파서 살벌해진 갑판 위. 눈치 보던 조리장이 큰 맘 먹고 비싼 회 썰자 선원들 반응|갈치 잡이 선상먹방|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08년 9월 10~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안강망 선원>의 일부입니다.

만선을 위해 소흑산도 앞바다로 출항한 108 경원호 선원들! 갈치 잡이를 위해 일주일의 항해를 준비하는 108경원호의 안강망 선원들. 그들의 꿈은 지극히 평범하다. 갈치들로 가득 찬 배를 타고 자신들이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안강망 선원들이 바다로 다시 향하는 이유이다. 자신들을 부르는 바다, 그리고 선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 한 안강망 선원들의 힘찬 항해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안강망 선원
✔ 방송 일자 : 2008.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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