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 Beatles (Jacqueline) in Taka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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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에서 만난 두 번째 공연장 재클린(Jacqueline)
50세에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soul을 메인으로 한 가수라고 한다. 다카마쓰에서 미술관을 많이 방문했다고 하니, 본인도 미술을 좋아한다며, 바스키아 도록을 꺼내 보여주었다. 그리고 생계를 위해 소장하던 앤디 워홀 작품을 120만엔에 팔았다고도 했다. 팔에는 자신의 얼굴을 담은 타투를 최근 받았다고 하면서 지극한 자기애를 보여주는 반면, 나 같은 눈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며 매력 어필을 하기도 했다. 매사에 열심히 임하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잊지 않고 살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기도 했다. 다카마쓰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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