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간다] 밤에만 다니던 청소차, '햇살 아래 쓰레기 수거' 해봤더니‥ (2022.03.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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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집집마다 종량제 쓰레기 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들을 이렇게 집 앞에 내놓습니다.
사람들이 다 잠든 밤에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겁니다.
환경미화원들이 밤에 작업을 해야하다 보니, 사고를 당하는 일이 적지 않았고, 3년 전부터는 쓰레기 수거작업을 낮에 하도록 정부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종량제 봉투에는 저녁에 쓰레기를 내놓으라고 적혀 있고, 아직까지도 많은 지역에선, 환경미화원들은 낮밤이 바뀐 삶을 살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지금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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