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1부. 건빵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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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떄쯤 훈련병들에게 가장 반가운 건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받는 편지일 겁니다.
처음으로 눈물을 흘려봅니다.
오늘따라 훈련소에 비가 옵니다.
내린 비는 훈련병들의 눈물이 됩니다.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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