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브이로그 | 음악과 러닝화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잘될거야 대한민국, 잘될거야 재형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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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형 세승 남매입니다.

이번 브이로그에는 함께 뮤직페스티벌에 다녀오고, 815 마라톤에 참여하는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처서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시원한 날씨가 되었는데요,
일교차에 주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용 😍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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