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를 그냥 삼키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2024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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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성녀 모니카 기념일) -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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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작은 벌레'는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작고 사소한 것에는 주의를 기울이다가 그것을 신앙의 전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상처 치유에만 주의를 기울이다가 '십자가'를 조롱하고, '지옥'을 없애며, '미지근한 신앙'을 전파하는 경우,
인간적인 행복을 강조하다가 '계명'을 무시하고, 현실에 대한 비판만 하다가 '하늘 나라'와 '희망'을 상실하는 경우,
이런저런 기도를 해야 하고 작은 죄도 피해야 한다고 말하다가 '순종'과 '성사'를 무시하는 경우,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다가 '낙태(태아 살인)'는 찬성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예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십일조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속을 깨끗이 하는 회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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