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게임천재 양희찬! 세계청소년 금메달 정복! '인싸'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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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천재’ 양희찬 첫 국제대회 석권!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에 기술로 승부

한국 태권도 경량급 차세대 기대주 양희찬(충북체고)가 지난 8월 3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Arena Armeets Sofia)에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1kg급 우승을 차지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들을 잇다라 제압하며, 태권도 인싸인 이유를 증명했다.

남자 -51kg급 양희찬(충북체고)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32강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 라운드도 상대에 내주지 않고 완벽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에서 자신보다 압도적인 큰 신체 조건에 머리 공격까지 날카로운 카자흐스탄 툴레 타밀란을 상대로 완승했다.

빠른 스텝으로 상대 중심을 뒤흔들어 유리한 위치에서 몸통과 머리 유효 공격을 퍼부으며 1회전을 17대9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 자신감으로 2회전에 들어선 양희찬은 시작부터 머리 연타 공격으로 순식간에 10점차 승기를 잡은 후 360도 돌개차기와 걸고 뒤후려차기 등 고난도 태권도 기술 팬서비스까지 펼치며 16대3 점수차승으로 경기를 조기 종료시키며 세계 정상에 올라섰다.


준결승에서는 스웨덴 아데미 블레론을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머리 공격을 퍼부으며 1회전은 20초 만에 15대1, 2회전에서도 25초 만에 13대0으로 모두 점수차승으로 이겨 주위를 놀라게 했다.

양희찬은 시상식 후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상대 선수들이 생각보다 키도 크고, 힘도 너무 세서 매우 버거웠다. 빠른 스피드와 유연성으로 극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 큰 상대들과 상대하는 방법을 조금 배운 것 같다.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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