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험한 무기상인 '바실 자하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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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으로 생긴 수려한 외모에 14개 나라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했다고 알려진 바실 자하로프

20세 중반부터 무기를 팔면서 그의 인생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지만 죽음의 무기상으로 활동하던 발자취는 남아있다.

세일즈 맨으로서의 그는 전설적인 인물로 최고라는 평가가 어울리지만 인간적으로서의 점수는 매우 낮은 것 같다.

누구나 그렇듯 어느 정도 돈을 갖게 되면 권력에 욕심이 생기나 보다. 그리스와 터키의 전쟁에서 그가 원한대로 풀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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