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뜯지 않은 명품백‥비공개가 국익? (2024.07.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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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청원 사유 중 하나가 바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죠.
얼마 전 권익위가 분명히 이 명품백은 대통령기록물이라 했는데,
작년 말 공개된 대통령기록물 생산현황엔 이 백이 없습니다.
권익위는, 대통령기록물이니까 문제없다고 그랬던 건데,
정작 대통령실은 대통령 기록물인지 여부를
아직 판단하지 않았다 하고, 중간에 시간이 한참 뜨는 거죠.
석연치 않은 해명에 논란만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김건희여사 #명품백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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