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홍대선·신구로선·분당선' 광역교통망 포함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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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향후 5년 동안 대도시권에서 추진될
광역 교통 시행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대장홍대선과 신구로선, 분당선 등
서울과 경기를 잇는 여러 광역철도가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을 연결하는
여러 광역철도가
앞으로 5년 동안 정부가 추진할
광역 교통 사업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시흥 대야와 목동을 잇는 신구로선과
은평 새절과 고양시청을 오가는 고양은평선.
또 송파 오금과 하남시청을 연결하는
송파하남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왕십리와 청량리를 잇는 분당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됐던
대장홍대선도 향후 5년 동안 추진될
광역 교통시설 확충 계획안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2호선을 청라까지 연장하는 노선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는데,
대장홍대선 사업이 확정된 이후
관련 지자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될 전망입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른바
GTX-D,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결국 서울과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최근 열린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과 같이,
김포 장기에서 부천 종합운동장까지만 잇는 방안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포함됐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김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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