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순 권사 간증1-1

샬롬!
고영순 권사님 간증1-1

6살때에 벙어리가 되어
새엄마에게 고난과 핍박을
당하고 천대를 당하고
살다가 머슴살이에게 시집가
자녀를 낳고 딸이 부모님
모르게 예수님을 믿다가
지병으로 죽고 그딸의 소원
대로 예수님을 믿게 되는데
불교의골수 시어머님와 남편의 핍박속에서 벙어리가
고침을 받고 신앙생활 하는데 치유은사가
나타나 많은 기적을 보겠습니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간증하여 줍니다.
보시고 많은 은혜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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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자가의 복음과 함께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와 함께 장사지내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의 생명을 가졌고
나는 그분과 함께 보좌에 승천하여,
나는 그분과 함께 보좌에 앉아,
나는 그분과 함께 한영, 한몸이 되어,
나는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는 주님이 어디로 인도 하든지
순종하고 따르고 살아간다.

2. 십자가의 사랑과 함께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것 처럼
나도 내 이웃과 내 형제자매를 서로 사랑하고
나는 거룩한 신부가 되어
천국의 소망을 두고 천국을 살아간다.

3. 나는 환란전에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
공중의 강림(휴거)하기를 소망하고
살아간다.

4이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시록 14장 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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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