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아이들 위해 밥 해온 대가가 폐암?···대구교육청,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 뉴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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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뉴스]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폐암에 걸리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학교급식 노동자 폐암 검진 결과 36%가 이상 소견 판정을 받았고, 이 중 '폐암 의심'이 22명, '폐암 매우 의심'이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승인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산재 역시 대구 학교급식 노동자 10명 신청했는데 지금까지 8명이 승인받았습니다.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은 조리실무원을 늘리고 환경을 개선해야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절규하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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