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험 내몰린 지방도, 직접 주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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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오전, 기자가 직접 학의 갈림목에서 과천 나들목까지 3.9km를 주행해보았습니다. 깨진 도로 표면들은 임시로 땜질이 되어 있었으며, 도색은 글씨나 차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벗겨져 있었습니다. 규정 시속을 지키며 주행했음에도 차량은 심하게 덜컹거렸습니다. 도로의 노후 속도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 유지 보수 작업, 조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도로의 실제 상황은 영상으로 생생하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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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지방도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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