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 단 한 명뿐인 ‘해남’으로 7년째 살아가는 청년 | 5대째 마라도에서 대를 잇는 가족 | 제주 홍해삼 | 소라 | 한국기행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마라도에 단 한 명뿐인 ‘해남’으로 7년째 살아가는 청년 | 5대째 마라도에서 대를 잇는 가족 | 제주 홍해삼 | 소라 | 한국기행 |

※ 이 영상은 2023년 3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제주로 봄 보러 갈래, 1부.마라도 해남의 바다>의 일부입니다.

한국의 최남단,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제주 마라도에는 3대째 내려오는
해녀를 이어받은 해남, 김민종 씨가 있다.

바다가 좋아서 시작한 물질은
이제 직업이자 취미로, 어쩌면 그 이상의
의미로 자리를 잡았다

항상 새로운 세상과 선물을 내어주는
바다에 빠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민종 씨.
그는 오늘도 힘찬 호흡을 뱉으며 바닷속으로
헤엄쳐 들어간다.

마라도 청년 김민종 씨와
마라도를 지키는 그의 가족들.
그들과 함께 제주의 푸른 바닷속,
봄 바닷속 황홀함에 빠져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제주로 봄 보러 갈래, 1부.마라도 해남의 바다
✔ 방송 일자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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