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T-34/85 소련 중형전차 리뷰, 레고 호환 밀리터리 월드워 탱크 블럭 oxford world war military t-34-85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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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인 옥포에서 내놓은 om33017 월드워 밀리터리 시리즈로 부품수 634 pcs 의 제품으로 M4 셔먼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향을 미친 전차로 소련과 러시아의 1세대 전차를 대표하는 전차인데, 진한 녹색으로 꽤 멋지게 표현한듯 하네요.

http://goo.gl/d358Pm
정가는 54,000원인데,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가 3만원대 초반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소련에서 생산되어 기갑부대의 주력으로 운용된 중(中)전차다. 소련이 만든 걸작 전차로 알려졌으며, 성능도 준수하지만 트랙터 공장이나 기관차 공장에서 찍어낼 정도로 생산하기 쉬운 구조 덕분에 많은 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질적으로 월등한 독일 기갑 전력에 비해서 열세였던 소련의 상황을 물량으로 반전시키고, 전쟁을 이기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다. 생산된 수나 전쟁에서의 중요성, 실전 검증 등을 기초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끼친 전차 중 하나로 꼽아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이후 한국전쟁에서 조선인민군 북한군의 전차로 활용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유명한 전차다.

흔히 T-34/76, T-34/85 등의 주포별 분류법은 독일에서 사용한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 대신 - 하이픈을 사용하여 T-34-85와 같이 표기했다.

비록 초기의 T-34들이 불리한 조건에서 분전했으나 한계도 분명했다. 특히 단순 스펙상으로는 우세했으나 관측 및 통신장비가 부실하고 포탑이 너무 작아 전차장이 포수를 겸해야 하는등, 종합적인 전투 효율에서는 단점도 많았다. 이 문제는 꾸준한 개량으로 포탑을 대형화 시키고 전차장석을 독립시키며 큐폴라를 장비하는 등의 성능 향상으로 부분적으로 해결했으나, 본질적으로 2인용 포탑이라는 것을 개선하지 않은데다가 1942년 이후 독일군이 4호 전차의 주포를 개량(단포신 7.5cm에서 장포신 7.5cm로 재장착.)하면서 관통력에서 약간 밀리고 티거, 판터 등의 신형 전차들을 개발하기 시작하자 근본적인 공격력이 답보 상태라 질적으로 압도적인 열세에 처하기 시작했다.

결국 대대적으로 화력을 개선한 것이 T-34/85. 외관상으로도 3인용 대형포탑과 장포신 주포로 인해 T-34/76과 비교하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차체 전면은 여전히 30도 정도의 45mm 경사장갑이지만, 신형포탑의 전면은 90mm로 강화되어 76mm 탑재형보다 전체적으로 방어력이 약간 향상되었다.

주포로 채택한 54구경장 85mm 포는 티거의 주포보다 파괴력이 조금 떨어졌지만 APCR을 사용할 경우 이론상으로는 1km 이내의 표준교전거리에서도 티거의 정면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다

1944년형 제원
개발연도 1943년
생산연도 1943 ~ 1951년[28], 1952 ~ 1958년[29], 1953 ~ 1955년[30]
생산 댓수 약 65,800여 대[31]
운용 연도 1944 ~ 1958년[32]
운용 국가 소련,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북한[33], 그 외 여러 국가들...
전장 6.10m / 8.10m (차체 전장 / 포신 포함 시)
전폭 3.00m
전고 2.70m / 0.40m (차체 전고 / 포탑 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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