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900억원을 번 김준구 대표와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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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4조원 가까운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보너스와 주식 보상 등으로 1000억원에 가까운 성과 보수를 받는 것이 알려져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물론 기업 가치에 비해 김 대표의 성과 보상이 적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 IT업계의 전례에 대입해 봤을 때는 2천억~4천억원 수준의 보상이 적당하다는 것이죠. 최근 하이브와 성과 보수를 두고 갈등을 겪었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상황과도 대비가 되는데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직장인 출신의 CEO들은 어느 정도의 보상을 받고 있을까요?

편집: 강기훈 PD
촬영: 황정현 PD, 이재원 기자
글·자료: 홍재의 기자
진행: 홍재의 기자
섬네일: 강기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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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김준구 #민희진

00:00 하이라이트
01:12 나스닥 상장한 네이버웹툰
07:29 900억대 보상받은 김준구 대표
15:53 왜 별도 상장했나?
26:46 네이버의 주식 보상
37:26 민희진과 김준구의 차이
45:34 카카오와 네이버의 차이
51:32 직장인의 희망
01:00:39 계열사 상장,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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