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드보르작"첼로협주곡 2,3악장(안냐 타우어 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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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셔"연주의 1악장에 이어 "타우어"연주의 2,3악장 입니다.
*안냐 타우어 (Anja Thauer (1945 ~ 1973))
독일 뤼벡출신의 첼리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어머니로부터 음악공부를 시작하여, 12세에 데뷔하였고, 14세에는독일 최고의 첼리스트
"루드비히 횔셔"의 마스터 클래스를 계기로 제자가 되었는데, 특히
'뉘른베르크'음악원에서 "횔셔"와 "마이나르디"로부터 집중적으로 수학
하였습니다. 15세에는 파리 음악원 '에콜 노르말'에서 "앙드레 나바라"의 사사를 받았으며, 1962년 16세의 나이로 파리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였고, 독일
'뉘른베르크 문화상'을 받는 등, 앞날이 창창했던 첼리스트였고, 독일의
"자클린느 뒤프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독일 첼로계의 기대주로 평가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유부남 의사와의 사랑이
불륜으로 알려지면서, 28세의 젊은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悲戀의 첼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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