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강력계형사 박미옥이 말하는 인간의 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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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여형사를 넘어, ‘여경의 전설’로 불리는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박미옥 형사님은 여성 경찰공무원 최초로 강력계에서 경감 계급으로 승진하였고, 최초로 강력계장을 맡았으며 만삭 의사 부인 살해 사건, 한강변 여중생 살인, 신창원탈옥 사건, 유영철 연쇄 살인 등 세간의 주목을 받은 강력 사건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답니다.
박미옥 형사는 33년간 경찰로 근무하며 강력 사건 현장에서 수많은 범인을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철학은 범인을 단순히 '잡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이해하고 인간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사냥꾼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그녀는 범죄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고통도 깊이 이해하며, 인간의 나약함과 비겁함이 가장 잔혹한 범죄를 일으킨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그녀의 철학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globaldirectnews

영상 순서*
00:00 - 03:40 형사가 된 동기
03:44 - 05:22 30년동안 수사방식의 변화
05:29 - 07:4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07:48 - 10:47 범죄자를 알아보는 대화기술
10:54 - 14:48 33년을 이끈 원동력은?
14:46 - 16:28 "형사의 이골"은 무엇인가요?
16:33 - 18:28 형사의 자격은?
18:35 - 23:42 형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라구요?
23:47 - 26:21 형사생활과 개인생활, 어떻게 조율했나요?
26:29 - 31:23 피해자 vs.피의자 /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요?
31:31 - 36:28 제주도에서 제2의 삶
36:27 - 37:37 앞으로의 여정은?
37:38 - 38:28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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