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21] 자본주의 문명의 위기에 대처하려면 언어 등 ‘공동영역’에 대한 근본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 이하림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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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창비 인문교양출판부 차장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백낙청 회화록』 1권의 기념비적 좌담 「분단시대의 민족문화」(1977년)를 다룬 공부길 이하림 3편에서는 일제시대 국사연구에서 민족사학이 가장 과학적인 역사방법론이었던 이유와 1970년대에는 절박했던 한글전용, 병용, 혼용의 문제, 그리고 좌담집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2020년)에서 논의된 ‘공동영역’으로서의 한국어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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