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연하남 | 15년을 함께한 나의 캠핑장비 | 우니메이카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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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락입니다.
드디어 캠핑장에 왔습니다. 사실상 너무 더워서 캠핑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동안 낚린이로 인사드렸구요 (네~ 한번요~)
드디어 캠린이로 돌아왔습니다^^ (나만 감격스러운거 인정!!ㅋ)
캠핑하려고 상반기 휴가를 아껴 섰거든요. 하반기에는 평일 캠핑 해야죠.
주말캠핑 사람도 많고, 예약은 더 힘들고, 또 요즘은 2박 우선 예약도 많더라구요
1박은 아쉽고, 2박은 힘들고,,,
12시 입실 다음날 15시 퇴실은 없을까요? ㅎㅎㅎ
(그게 되겠냐!!! 나가야 들어오지,,,ㅜㅜ)
이번 캠핑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연하남,,,ㅋㅋ 아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들은 늘 말했죠. 캠핑이 제일 싫다고,,,
어찌어찌 협의 아닌 협박(?)으로 같이 오긴 왔는데,,,
담에 또 와도 좋을 것 같다네요??? (그건 네 생각이고~)
여러분~ 쏠캠하세요~!!!!ㅎㅎㅎ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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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메이카 연천 / 타프존 D3
연천은 화장실을 개별, 공동 선택 가능했어요. 개별은 만원 추가
겨울엔 상관없지만 여름엔 샤워도 가능한 개별화장실이 더 나은 거 같더라구요.
산 속 뷰가 왠지 눈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 이랄까?
뒤쪽에는 샘터가 있어서 발 담그고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기 좋겠더라구요.ㅋ
타프존 앞 쪽엔 조그만 진입도로가 있지만 이날 1박하면서 차량 통행은 정확히 4대였답니다.^^
정말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장소 였습니다. 겨울엔 사방이 흰 눈일 텐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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