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상을 훔친 업으로 업보를 받은 이들의 이야기 [몽이와 동이의 절따라 전설따라 '고창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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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된 천년 고찰로 호남 5대 사찰 중 하나입니다. 한때 89개의 암자에 3000여명의 스님이 수행했고 조선 초 사찰폐쇄령에도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보존된 우리나라 3대 지장기도처 가운데 하나입니다.

1936년 여름 어느 날 도굴꾼들이 금동지장보살상을 훔치기 위해 선운사에 숨어들었습니다. 도굴꾼들은 보살상을 훔쳐 일본으로 향해 일본부자에게 거금을 받고 팔아넘겼습니다. 얼마 후 일본인 부자의 꿈에 지장보살이 나타났습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는 지장보살의 말을 무시하던 일본인 부자는 어느 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지장보살상의 행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몽이와 동이의 절따라 전설따라 '고창 선운사'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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