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출신 해외파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남해 언덕 위’ 작은 학교 | 그런데 조금 이상한 학생과 선생님 | 양몰이 보더콜리 사총사의 학교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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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의 북동쪽 해안, 설천면의 가파른 언덕 위에는 작은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양치기 개 ‘4총사’라고 한다. 이 들의 교장선생님은 견주 ‘마태용’씨
어느 학교와 달리 등굣길이 가장 신난다는 학생들. 모두 영국 출신 해외파 학생답게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한다.
학생은 영국 신사같은 ‘조디’와 국적불문 말이 안통하는 재간둥이 ‘럭키’, 양몰이 국제 대회에도 출전한 우등생 ‘위치’, 그리고 그와 똑 닮은 아들 ‘스윕’
이렇게 네 학생 모두 ‘보더콜리’ 견종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똑소리나는 친구들이다.
본격적으로 네 학생이 양몰이를 할 시간! 정신 없지만, 귀여움에 미소짓게 되는
보더콜리 사총사의 학교생활을 함께 관찰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 2 - 제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 방송 일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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