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두 번의 참사, 외장하드는 훼손되고 드론은 날아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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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유튜버로서는 두 번의 참사가 있었다. 3개월간의 북유럽여행 영상을 보관했던 외장하드가 훼손되고 촬영 중이던 드론이 날아갔다.
두 사건 모두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방심했던 탓이다.

드론을 잃고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려했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세상을 보여주는 드론의 영상을 포기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대신 드론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드론 면허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처음 보는 내용들이어서 낯설었지만 4종면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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