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기]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소나무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어느 날, 여기]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소나무

서로를 안고 있는 부부의 모습을 한 포천 직두리 부부송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을 닮은 이천 도립리 반룡송
전국에 8그루 밖에 없는 귀한 흰 소나무, 이천 백사리 백송

오래 살면서도 멋이 흐트러지지 않는 나무가 바로 소나무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문화를 담은 〈어느 날, 여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신화 속에 살아있는 나무를 담았습니다.

수천의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나무다움’을 간직해 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를 여행하는 스무 가지 방법 〈어느 날, 여기〉는 경기문화재단이 기획한 경기도 역사문화여행 영상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문화재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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