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끝까지 이정후 챙긴 김하성 “정후는 오늘 할 거 다했다”│견제사 신경쓰지 말라고 격려한 김하성, 그가 고마웠던 이정후│다르빗슈의 반응은?│이영미의 MLB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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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한테
2024년 3월 29일(한국시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루일 겁니다.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이뤘고,
데뷔전에서 첫 삼진을, 첫 안타를, 그리고 첫 타점과 견제사를 당했습니다.
이정후는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개막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한국인 선수로는 27번째, 타자로는 12번째 MLB에 데뷔하는 선수로 기로됩니다.
이 개막전이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건
상대 팀에 친한 선배 김하성이 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정후는 자신의 MLB 데뷔전을 김하성과의 맞대결로 치렀고,
상대한 선발투수는 다르빗슈 유였습니다.
그리고 첫 안타를 뽑아낸 투수는 이정후처럼 이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마쓰이 유키입니다.
정말 풍성한 데뷔전 스토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배의 품격을 보여준 김하성,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치른 이정후,
두 사람의 이야기와 경기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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