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12월 알잘딱깔센 대만여행, 대만을 여행하며 발견한 놀라운 장소들, 타이베이Taipei, 시먼딩, 스린야시장, 대만여행지원금당첨, 대만먹방 [ep.1]

1일차 경비
= 1,679NT (66,800원)
30NT 자판기 캔커피
114NT 우버 타이베이메인역 - 시먼딩
260NT 시먼딩 천천리식당(무떡,고기오뎅국,굴전)
80NT 시먼딩 딴삥
240NT 행복당(망고레몬주스, 흑당버블티)
70NT 바가지 탕후루
85NT 편의점(이지카드, 제로콜라)
200NT 편의점(이지카드 충전)
30NT 유바이크 2대(시먼딩역 - 스린야시장)
250NT 망고빙수
50NT 총좌빙
60NT 스린야시장(땅콩아이스크림)
210NT 편의점(맥주, 컵라면, 과자, 젤리 등)

12월, 4박 5일간의 따뜻한 감성의 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경험하는 인생 첫 대만 여행!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설렘과 기대가 여행 전부터 가득했습니다.
(예약이랑 일정을 아내가 세심하게 준비해 준 덕분에 저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청주국제공항에서 Aerok 항공을 택해 타오위안 공항으로 떠났고,
타이베이 메인 역 주변에 위치한 숙소(Hotel Papa Whale)는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명소들에 가까워 편리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첫날은 주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다행히도 인근에 위치한 시먼딩과 몇 정거장 이동하면 스린야시장이 있어서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야시장에서의 저녁은 현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땅콩 아이스크림 핵존맛)

부족한 영상이지만,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