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이 알고보니, 금광이 가득 매장돼있는 보물섬?💎 | 가로세로 폭 약 60cm밖에 안되는 최악의 작업현장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이 알고보니, 금광이 가득 매장돼있는 보물섬?💎 | 가로세로 폭 약 60cm밖에 안되는 최악의 작업현장 |

BBC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롬복’ 으로 떠나보았다!
롬복 남쪽엔, 금광으로 유명한 세로동이 있다. 롬복의 금광은 어떤 모습일까?
울창한 산길을 1시간 넘어 달려, 비포장 길로 접어들자 나오는 금광의 흔적들.
오토바이까지 이용하여 겨우겨우 비좁은 길을 달리자 나오는 목적지.
‘롬복’ 섬에서 금이 가장 많이 매장된 산으로 유명한 이곳의 금 캐는 작업장을 찾아갔더니, 그곳에는 작업을 위해 파놓았던 약 200m 깊이의 갱이 있었다.
과연 이 깊고도 좁은 수직갱도 안에는 어떤 작업현장이 펼쳐져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자연의 섬 롬복과 발리 - 제1부 원시로의 초대 사삭족
✔ 방송 일자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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