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적은 돈으로 당장 이민 가기 좋은 나라 1위부터10위까지.

한국인이 적은 돈으로 당장 이민가기 쉬운나라 10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 파나마: 한국은 파나마 정부에서 인정하는 50개국의 우호국 국민들에게 영주권 신청을 쉽게 해주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파나마 은행 계좌에 5천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경제활동만 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민 신청이 가능합니다.
2위 코스타리카: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코스타리카는 은퇴자들이 이민하기 쉬운 나라로 알려졌습니다. 값싼 물가와 가성비 좋은 의료비, 여가 활동을 하기 좋은 국가입니다. 1,000달러 이상의 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바로 은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위 벨리즈: 벨리즈는 중앙아메리카 유카탄 반도 남동부 연안에 자리한 국가입니다. 고대 마야 유적과 해변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벨리즈는 방문 비자만으로도 50개월 이상 장기 체류가 가능한데요. 이 비자는 30일이면 만료돼 갱신해야 합니다. 이 방문 비자를 갱신해가면서 1년 동안 거주하기만 하면 영주권까지도 신청할 수 있는데요. 만약 만 45세가 넘는다면, 월 2천 달러 이상의 소득을 증명한 후 바로 은퇴 비자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4위 에콰도르: 에콰도르는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있는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도시들이 매력적입니다. 에콰도르에서는 월 800달러의 소득이 있으면 은퇴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은행에 25천 달러를 예치하면 투자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3. 에콰도르에서는 의료 서비스가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며,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율 걱정이 없습니다.
5위는 말레이시아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다문화 국가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여행지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은퇴를 통해 이민 가기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영주권은 50세를 기준으로 나눠지는데요. 재정을 증빙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1년 후 주택, 차량 매입으로 인출해도 되죠. 말레이시아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기후가 온화하며,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6위 태국: 태국은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의 인기 여행지입니다. 태국에서는 은퇴 비자를 받기 위해 50세 이상이고 월 2천 달러의 소득이 있거나 은행에 2만 5천 달러를 예치하면 됩니다. 태국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의료 서비스가 발달하며,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7위 멕시코: 멕시코는 북아메리카 남부에 있는 나라로, 멕시코 시티, 칸쿤, 푸에르토 발라르타 등의 유명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은퇴 비자를 받기 위해 50세 이상이고 월 1천 3백 달러의 소득이 있거나 은행에 2만 7천 달러를 예치하면 됩니다. 멕시코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기후가 온화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8위 필리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나라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여행지입니다. 필리핀에서는 특별 이주자 비자(SRRV)를 받기 위해 35세 이상이고 은행에 2만 달러를 예치하면 됩니다. 필리핀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영어가 통하며, 다양한 자연과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9위 칠레: 칠레는 남아메리카 남부에 있는 나라로, 안데스 산맥과 아타카마 사막 등의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칠레에서는 투자 비자를 받기 위해 은행에 1만 달러를 예치하면 됩니다. 칠레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안전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위 몽골: 몽골은 아시아 중앙부에 있는 나라로, 광활한 초원과 전통적인 몽골 문화가 매력적입니다. 몽골에서는 투자 비자를 받기 위해 은행에 1만 달러를 예치하면 됩니다. 몽골에서는 물가가 저렴하고 자연환경이 좋으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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