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 Priest]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스페인어 성모송ㅣ성가불러주는 신부ㅣ한글가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Singing Priest]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스페인어 성모송ㅣ성가불러주는 신부ㅣ한글가사

#cristóbalfones #santiago #산티아고
기타: 정재한 베드로
플룻: 정성윤 비비안나
제목: Dios te salve Maria
작곡: Pablo Coloma
원곡: Maria José Bravo / P. Cristóbal Fones SJ

Dios te salve María, 
sagrada María, 
señora de nuestro camino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거룩하신 마리아님
우리들의 길이신 여인이여

Llena eres de gracia, 
llamada entre todas
para ser la Madre de Dios
은총이 가득하시어
모든 이들 가운데에서
하느님의 어머니(Θεοτόκος)로
불리움 받으신 분

El Señor es contigo 
y tú eres la sierva
dispuesta a cumplir su misión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니
당신은 그분의 사명을 이루실 여종입니다

Y bendita tú eres 
dichosa te llaman a ti 
la escogida de Dios  
온 세상이 당신을
하느님께 간택된 분이라 부르리니
정녕 복되신 분이십니다

Y bendito es el fruto 
que crece en tu vientre
el Mesías del pueblo de Dios
또한 당신 태중의 아기는 복되신 분
하느님 백성의 구세주이십니다

al que tanto esperamos que nazca 
y que sea nuestro Rey
우리는 어서 빨리 그분이 나시어
우리들의 임금이 되시길 기다립니다

María, he mirado hacia el cielo
pensando entre nubes 
tu rostro encontrar
마리아님, 저는 지금껏 구름 속에서
당신을 만나길 상상하며
하늘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Y al fin te encontré en un establo
entregando la vida a Jesús salvador
하지만 제가 당신을 만난 곳은
당신께서 주님을 낳으시던
마굿간이었습니다

María, he querido sentirte
entre tantos milagros que cuentan de ti
마리아님, 저는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그 수많은 기적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Y al fin te encontré en mi camino
en la misma vereda que yo
하지만 결국 제가 당신을 만난 곳은
제가 걸어가는 삶의 길 가운데였습니다

Tenías tu cuerpo cansado
un niño en los brazos 
durmiendo en tu paz
당신께서는 피곤에 지친 몸이었지만
당신 품 속에서 평화롭게 잠든
아기를 안고 계셨지요

María, mujer que regalas
la vida sin fin
마리아님, 언제나 저희에게
생명을 선물하는 여인이시여

Tú eres Santa María eres 
Nuestra Señora
por que haces tan nuestro al Señor
당신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니
우리들의 어머니, 거룩하신 성모님입니다

Eres Madre de Dios 
Eres mi tierna Madre
y Madre de la humanidad
당신은 하느님의 어머니(Θεοτόκος)
인자하신 어머니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시옵니다

Te pedimos que ruegues 
por todos nosotros
heridos por tanto pecar
갖가지 죄로 상처입은 저희 모두를 위해
주님께 전구해주시기를 당신께 청합니다

Desde hoy, hasta el día final 
de este peregrinar      
지금부터 이 순례의 마지막 날까지

María, he buscado tu imagen serena
vestida entre mantos de luz
마리아님, 저는 지금껏
빛나는 망토를 걸치신
그런 당신의 모습을 그려왔습니다

Y al fin te encontré dolorosa
llorando de pena
a los pies de una cruz
하지만 저는 십자가 곁에서 고통 속에
울부짖는 당신을 만났을 뿐입니다

María, he querido sentirte
entre tantos milagros que cuentan de ti
마리아님, 저는 (당신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그 수많은 기적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래왔습니다

Y al fin te encontré en mi camino
en la misma vereda que yo
하지만 제가 당신을 만난 곳은
제가 매일 걸어가는 바로
이 길 위에서였습니다

Tenías tu cuerpo cansado
un niño en los brazos 
durmiendo en tu paz
당신께서는 피곤에 지친 몸이었지만
당신의 품 속에서 평화롭게 잠든 아기를
안고 계셨지요

María, mujer que regalas
la vida sin fin
마리아님, 언제나 저희에게
생명을 선물하는 여인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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