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 최학송 단편소설 - 갈등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 최학송 단편소설 - 갈등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제목 : 갈등
작가 : 최학송
최학송 (1901 ~ 1932)
일제강점기 소설가
1920년대 경향문학의 대표작가.
함경북도 성진 출생. 아버지의 가출로 어머니와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냄. 한문을 배우고 성진보통학교에서 3년간 교육받은 후, 1918년 간도로 건너가 유랑하며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문학을 공부. 같은 해, 시 '우후정원의 월광' '추교의 모색' ''반도청년에게'를 '학지광'에 발표하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동아일보에 '토혈'을 연재하며 소설가로 데뷔하고, 10월에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문단에 '고국'을 발표.
대표 작품으로는 '탈출기', '기아와 살육 ', '큰물 진 뒤', '폭군', '홍염 등.
1927년 현대평론사 기자로 문예란을 담당, 1929년 중외일보 기자, 1931년 매일신보 학예부장으로 일하다 1932년 서른한 살의 이른 나이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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