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울진 여행시 꼭 봐야 할 곳, 이현세 만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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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1길 95

1980~1990년대 국내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이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벽화로 재탄생했다. 이현세 만화거리 조성은 이현세 작가의 대표작들을 스토리텔링화한 것으로, 매화면 사무소 입구부터 복지회관까지 담장을 끼고 50여컷의 작품들이 있다.
전국에 많은 벽화거리가 있지만 이현세 만화거리는 만화를 모티브로 해 타 지역의 벽화거리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설까치, 최엄지, 마동탁. 80년대의 향수를 지닌 이들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 바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현세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속 주인공의 이름이다.
하지만, 80년대를 겪지 않았던 이들이라 할지라도,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노랫말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노래는 당대 최고의 가수 정수라의 ‘난 너에게'라는 노래로, "공포의 외인구단" 주인공 까치가 엄지에게 했던 명대사에서 그대로 따왔던 곡이다.
이현세씨의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큰 감동으로 맞이하게 될 벽화거리는 총 3구간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공포의 외인구단 구간, 두 번째 누구라도 길을 잃는다와 세 번째 단 컷 그림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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