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오토캐드 08-3 [자르기(CLIP)]로 대형 프로젝트의 일부만 보여 주기

[블록]이나 [외부 참조] 등의 활용도를 높이려면, 일부분만 보여주는 [자르기(CLIP)] 기능을 활용해야만 합니다. 큰 덩어리에서 조금씩만 보여주면 집어넣기도 좋고, 편집하기도 좋죠.

[자르기]는 [부착(ATTACH)]처럼 유형별 명령어도 있으며, 유형과 관계없이 자르는 [CLIP]이라는 명령어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도면을 자를 일이 많기 때문에, 도면을 자르는 [XCLIP(XC)]을 주로 사용하죠.

00:00 Intro
00:13 [자르기(CLIP)]
03:24 [자르기]의 경계는 폴리선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4:13 경계 내부를 가릴 수도 있어요
04:31 [그립]을 사용하면, 영역을 뒤집을 수 있어요
05:02 [그립]으로 영역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05:31 [자르기]에는 편집하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07:17 [폴리선 선택]을 사용하면, 원본 폴리선은 남아있습니다
08:11 경계로는 직선만 사용할 수 있어요
08:51 직접 해보세요! - 필요한 부분만 표시하기 1 - 직사각형
09:24 직접 해보세요! - [외부 참조]로 이미 불러와 있는 도면 또 추가하기
11:07 [자르기]의 경계는 [FRAME]과 [XCLIPFRAME]으로 출력 여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11:46 직접 해보세요! - 필요한 부분만 표시하기 2 - 폴리선 선택
12:16 [경계(BOUNDARY, BO)]를 활용하면, 경계로 사용할 폴리선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15:04 [CLIP] vs [XCLIP(XC)]
16:49 OLE 이미지는 자를 수 없어요
18:35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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