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적응 후에도 맵핑을 계속 받아야 하는 이유 | 인공와우 수술 후 맵핑 절차와 적응 과정 | 귀한 사람들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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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귀 전문가(귀한 사람들)들이 들려드리는 귀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와 이미소 청각사가 인공와우 수술 후 맵핑의 순서와 적응 과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인공와우 수술을 실시한 후 소리를 듣기 위해 꼭 필요한 ‘맵핑’.

외부어음처리기를 처음으로 착용하면서부터 초기(1주일에 한 번씩 조절), 중기(착용 3개월 후부터 3~6개월에 한 번씩 조절), 정기(수술 1년 후부터 1년에 한 번씩 조절) 세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며 세상의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죠.

이 외에도 초기에는 맵핑을 왜 자주 해야 하는지, 1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 소아와 성인의 매핑 과정은 어떻게 다른지 [귀한 사람들]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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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전문 교수님들이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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