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 웨딩홀 예약 그 다음은 웨딩밴드 (더챗플앳논현, 빌라드지디수서, 엘리에나, 다미아니,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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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계약하고 나오니 결혼준비 끝난 것 같고 그런데
원래 이런게 맞는지.. 🙂?

웨딩밴드는 분기별로 가격이 오른다기에
조금 서둘러 맞춘 편이에요.
부쉐론 vs 다미아니 고민하다가 조금 덜 흔한
다미아니로 선택했는데 옳은 선택이겠죠?

앞으로도 결혼 준비과정 재미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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