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길 2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보이지 않는 길 2

요즘 묵상하는 말씀을 내용으로 가시를 적어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아
길이 없는 곳을 내딛는 한 걸음 같지만
나보다 한 걸음 먼저 나가시는 예수님
그곳이 길이 되네

사람들이 손에 들고 살아가는 것들을
내게 달라고 외쳤지만
때로는 그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고
내가 너의 자랑이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그 곳이 길이 되네

사람들이 손에 들고 살아가는 것들을
내게 달라고 외쳤지만
때로는 그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고
내가 너의 자랑이라 말씀하시네

보이지 않는 길을 믿음으로 걷겠네
주님 손 잡아 주사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나는 길을 보여 달라고 외쳤지만,
인도자를 보내주셨네
길이 맞냐고 답답해 했지만
나만 믿고 걸어가자 하셨네

나만 믿고 걸어 가자 하셨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