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투데이] 국토부,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본사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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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3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도시철도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을 검토사업에서 본사업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2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추가·변경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국토부 장관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계획입니다.

2021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이 수립된 이후 변화된 요건을 고려해 6개 사업을 추가 반영합니다.

서울도시철도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은 서울 5호선을 방화역부터 인천 검단을 거쳐 경기 김포로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 5호선 검단·김포 노선 세부안 조정안을 지난 1월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인천시는 인천 1호선 연장사업 구간 중 101·102역과 원당지구, 인천·김포 경계 1곳 등 4개 역을 지나는 노선을 제안했고, 김포시는 102역과 인천·김포 경계 1곳 등 2곳을 지나는 노선을 제안했습니다.

대광위는 이를 조정해 101역, 102역과 검단·김포 경계를 지나는 1곳을 추가하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인천 정치권과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있었고, 대광위는 다시 인천시와 김포시 의견을 받아 지난달까지 세부안을 확정할 예정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세부안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로 이 노선을 추가검토사업에서 본사업으로 변경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12일 공청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한국교통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됩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원문: 국토부,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본사업 변경 추진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

기자 : 인천투데이 박규호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이상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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