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상암스마트도서관 개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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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마포상암스마트도서관이 지난 25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구민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기기 내에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24시간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약 51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마포구는 추후 신간도서 등을 주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마포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이 아니더라도 서울시민이라면 현장에서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회원증을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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