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20대 VS 디카프리오 20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브래드피트 20대 VS 디카프리오 20대

리뷰해보고 싶은 배우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
열심히 조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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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음원

Back To Summer - Nekz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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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ky - I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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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 T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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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mania - T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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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 Day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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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재, 두 중년배우가 있습니다.

한배우는 금발머리 여자만 좋아하는

동네 살찐 형!

또 한 명의 배우는 웬만한 할리우드영화에

다 나왔을 듯한 이미지이자,

영화를 엄청 많이 만들어 낸 중년아저씨!


사실 이 형들 리즈때는 장난아니었다는 사실!

20대시절의 브래드피트는

많은 여자배우들의 호감을 샀었습니다.

브래드피트가 너무 잘생겨서

여배우들이 상대배역으로 추천하기도 하고

또한 많은 여배우들과 사귀기도 할 정도였죠

디카프리오는 뭐 말할 것도...

혹시나 이 형들 리즈시절 모르실까봐~

20대 시절을 준비해 봤습니다



1990년대 데뷔 이후,

현재까지 할리우드 역사상

손에 꼽을 만큼 영향력이 있고,

위대한 배우 중 한명인 디카프리오!!

사실 그는 20대 초반부터

디카프리오의 외모는 열심히 일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디카프리오는 브래드피트와 달리

초반부터 인지도나 흥행적인 면에서

엄청 잘 나갔습니다

디카프리오는 20살 때 1993년,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조니 뎁의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 그레이프' 역을 연기하여

어려운 캐릭터를 잘 연기하였고,

6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었죠

한편 브래드피트는 연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대학생의 인생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주리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며

지루함을 느낀와중에,

자신의 보던 영화들을 보고

아! '영화가 나의 길이다'싶어서

삘 받은김에 짐 싸들고,

바로 로스앤젤레스로 갔습니다

이후, LA에서 그래픽 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죠.

22살때의 디카프리오는

《바스켓볼 다이어리》에 출연하며,

방황하는 청소년을 연기하였고,

《토탈 이클립스》에서는

랭보를 연기하였습니다

이 영화에서의 외모가

디카프리오의 최고 전성기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죠

1996년에는

메릴 스트립과 《마빈의 방》이라는 영화에

충동적인 하이틴으로 출연하였고

이후, 새로운 스타일로 연출한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스타가 되었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수족관씬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최고의 명장면

이 영화 이후로 디카프리오가 지나갈때마다

꽃을 줄려는 팬들이 많아졌고,

여자들의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여기서 디카프리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그의 나이 이십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1990년대 필모를 보면,

10대 청소년 배역이 아주 많다는 점입니다.

잘생긴 배우들은 나이를 떠나서

청소년역을 다해보는 것 같습니다

디카프리오의 24살, 1997년에는

세기의 걸작! 《타이타닉》의 남자주인공

'잭 도슨' 역으로 출연하며

단숨에 월클 반열에 올랐습니다

사실, 투자자들은 주연배우로

매튜 맥커너히를 점찍었기 때문에,

디카프리오캐스팅에 반대했지만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생각은 달랐고,

그의 선택은 적중하여,

이제, 디카프리오의 대표작이 되었죠

[타이타닉]은 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11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되어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편, 1987년

브래드피트는 외모만 보면

바로 라이징스타에 오를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무명시절이 의외로 길었습니다

나이 이십대 중반이 되어서야

인기TV 시리즈 《달라스》에 첫출연을 하였지만

영화 출연자 목록에도 없을 정도로

주목도 받지 못했었고요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엑스트라를 연기했었습니다

브래드피트도 불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일 년 뒤,

88년, 실제 첫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에는

다크사이드 오브 선을 촬영을 하였는데,

유고슬라비아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내전으로 인해 필름이 유실되면서

개봉이 한참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시간이 한참 지난,

1997년에야 개봉될 수 있었죠

이러한 불운을 뒤로 하고

89년 27살이 되어서야,

슬래셔 호러영화 《커팅 클래스》에서

좀 비중있는 배역도 연기했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이 영화에서 피트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외모탓인지

피트가 주연인 것처럼

홍보되면서 여럿 방영된 바 있다는 점입니다



DVD표지를 봐도 브래드피트얼굴이 가장 크게

나와 있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러다, 마침내 1991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에서

여주인공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도둑으로 변신해

섹시하면서도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로

제2의 제임스 딘이라는 찬사를 듣게 됩니다

브래드피트는 디카프리오와 달리

연기시작 지점은 비슷했지만

몇 년 뒤에서야 인기가 생긴 셈이죠



자! 여기까지가 브래드피트와 디카프리오의

20대 시절을 알아봤습니다

구독과



혹시나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신다면

이 영상이 괜찮다고 판단하여

두중년 배우의

30대 시절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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