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걸립) 반드시 있어야 되나요 (없어도 될까요?) 과거에는 한강 이남 지방 에서는 없었어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건립(걸립) 반드시 있어야 되나요 (없어도 될까요?) 과거에는 한강 이남 지방 에서는 없었어요.

무당판에서 스스로 선생이라고 자처하는 자들 중에는
무당인지, 중인지, 손금쟁이 인지 분간이 안 가는 쓰레기들과
이 굿당 저 굿당 전전하며 들판을 헤메고 다니는 떠돌이 들개 새끼처럼
만만한 먹이 감을 찾아서 헤메는 하이에나 같은 무식한 새끼들이
선생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슨 채 활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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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내림 굿을 받는 날부터 선생님이라는 존재 들에게
살점 한 점 없이 남김없이 무한정 뜯어 먹히고 빈 쭉정이가 되어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 때에는 이미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서
무당이라는 직업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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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당은 선생님들이 존경을 받을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
구조적으로 언젠가 부터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점점
무당은 팔자에 못 이겨서 할 수 없이 선택을 해야 되는 존재가 아니라
개나 소나 철학관이나 하는 새끼들이나, 손금이나 보던 새끼들이나
일자무식의 노동판이나 굴러먹던 놈들까지도
몇 마디 줏어 들은 얇팍한 불교상식 , 무당판의 개소리들을 줏어 삼키면서
마치 자신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꿰뚤어 보는 존재인 척 개소리들을 떠들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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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크면 이기는 세상
찢어진 입이라고 아가리만 털어대면 누구나 껌벅하고 속아 넘어가는 무당판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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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탓하랴
지나온 과거의 역사 속에서 무당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살아온 수 천년의 시간 속에서
그나마 무당이라는 존재가 사라지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영험함 인데, 자신의 내면에서 움직이는 그 영험함은 믿지 못하고
쓰레기 같은 존재들의 허접한 말들에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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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굿 하는 날 (무당이 되는 사람)은 이미 몸에 다 와 계신 신령님(조상님)을 가장 편하게 확실하게 무당의 몸에 실어서 .합의를 받아야 말문을 여는데 이상이 없어요
#진짜무당 #가짜무당 #무당 #무속인 #몸주 #몸주신 #주장대신 #몸주대신 #내림굿 #가리굿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서
가짜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자기 스스로 진짜 무당이라고 할 수 있을 까 ?
간혹 철학이나 하는 사람은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 쑈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 사람은 무당이 작두에 올라갈 때 , 그 심정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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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신을 말할 수 있을까?
신에 대한 어떤 의미를 말한다고 해도 그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래도 무당은 최소한 내 조상님은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신(神)에 대해서는 함부로 논 할 수 없다고 본다.

더구나 도줄을 말하는 사람들아 !
너희들이 말하는 도(道)라는 것이 도대체 무었이더냐 ?
그 도라는 것으로 점을 볼 수 있더냐 ?
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철학이나 역술, 손금을 배워서
무당 흉내나 내는 존재들이
어찌 무당을 비하하고, 비난하고, 욕을 할 수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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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천신을 찾고,, 천신에 대하여 대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아 !!!!
너희가 말하는 천신 이라는 존재가
겨우 너희들의 세치 혓바닥으로 규정이 되는 정도 밖에 않된다는 의미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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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말하는 천신의 존재가 겨우 그 정도라면 나는
그런 시시한 천신을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지는
내 조상님을 오직 신으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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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제자라고 떠드는 사람들아
너희들이 믿는 천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돌아 보거라 !!!

천신제자라고 말하는 무지하고 몽매한 자들아....
너희들이 너가 모시는 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천신 운운 하는 너의 모습이
진짜 무당들의 눈에는 정신 나간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찌할 것이냐?

옥황상제가 진짜 존재 하는지 몸으로 느낀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로 꾸미는 것 아니면 .... 스스로 환상을 신으로 믿는 착각 속에서
무당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살고 있는 가짜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무당 세계를 좀먹고 있는 버러지 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언젠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에게 터럭 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무당을 비난하고, 작두 타는 것을 쑈라고 폄하하기 전에
너희들이 점도 못보는 주제에 사주팔자 역술이나 몇 글자 배워서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논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될 것이다.

더구나 그 알량한 세치 혓바닥에 한 사람의 운명을 가름 한다고 하다가
인생을 망치고 소중한 시간과 막대한 금전을 탕진하고
눈물로 세월을 한탄하는 사람들의 원망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누구를 비난하기에 앞서서 너희들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면
양심이라는 것이 사라진 너의 모습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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